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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인천 최초로 약 800평 규모의 아시아 대표 홈퍼니싱 기업 ‘니토리’를 입점시켜 연수구를 포함한 인천 광역 내 잠재 고객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이달 25일부터 약 3,50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5월 7일까지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조립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니토리 히트 상품인 ‘N-Cool(엔 쿨)’ 시리즈 전 상품을 30% 할인한다.홈플러스는 영등포점, 가양점과 이번 연수점에 이어 8월 중 금천점에도 니토리 매장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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