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올 설을 맞아 신세계가 직접 기획한 '발효:곳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발효:곳간'은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우리 전통 음식과 미식 문화를 계승하고, 식품 장인들의 상품을 신세계의 엄격한 식품 기준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발효:곳간 프리미엄 간식 햄퍼 세트 25만원, 발효:곳간 어란 세트(230g) 35만원, 발효:곳간 도라지정과(300g) 7만 5천원, 발효:곳간 한우 육포 세트(180g) 11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센텀시티, 광주신세계,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신세계푸드마켓 도곡 발효:곳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