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25년 설을 맞이해 친환경 패키지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재활용 원단을 활용해 만들어진 보냉백을 제작해 축산, 수산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상품을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의 보냉백을 선보였다. 

    2011년에는 종이 전단 사용을 중단하고, 2018년에는 비닐 쇼핑백을 폐지하는 등 ‘친환경의 신세계’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