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에 성공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김영미 대장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장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해 11월 8일 남극대륙 내 서쪽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을 출발해 레버렛 빙하까지 총 69일 8시간 31분동안 1,715.7km 거리 횡단에 성공했다. (인천=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