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6월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인기 양봉 유튜버 '프응'이 론칭한 꿀 전문 브랜드 '바이비(Vibee)'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는 다양한 꿀 제품과 꿀을 활용한 음료·베이커리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꿀로플'(7,500원), '꿀크림라떼'(7,000원), '미니 벌꿀 3종 세트'(1만 1,000원), '꿀 3종 실속 선물세트'(4만 5,000원) 등이다.

    특히 프응이 직접 채밀한 '벚꽃꿀'(1만 9,000원)과 '야생화 숙성꿀'(2만 1,000원)은 올해 한정으로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이비 대표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있는 봉민이 포토부스 체험,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무료 꿀 시식 등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