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한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미래융합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협약을 체결한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미래융합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 서울과기대·서울미래융합교육협,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맞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서울미래융합교육협의회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융합교육협은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대진디자인고 △미래산업과학고 △서울전자고 △용산공고 등 11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MOU로 서울과기대와 협의회는 △우수학생 유치 △공동 프로그램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MOU 체결로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삼육대, '글로컬 사고와 표현' 출간

    삼육대학교는 교재 '글로컬 사고와 표현'을 출간했다.

    새로 출간된 교재는 삼육대 설립취지, 교육이념, 6대 핵심역량(시민의식·소통·창의적 사고·자기주도·글로컬·나눔 실천) 등이 반영됐다.

    ◇ 상명대 박물관, '문방사우-선비의 네 벗' 특별전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문방사우 : 선비의 네 벗' 특별전을 올해 4월27일까지 선보인다.

    상명학원 81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부터 서울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이 소장 중인 문방구 130여점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