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신임 CEO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신형 '내비타이머 8(Navitimer 8)'을 선보이고 있다.

    '내비타이머 8'은 창립자 레옹의 손자 윌리 브라이틀링이 1983년 브랜드 내 휴이트 항공 부서를 설립하며 지속적인 항공사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항공 유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휴이트의 프랑스어인 '8(여덟)'을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또 최적의 가독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1930년대와 1940년대의 크로노그래프와 기내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B01, 크로노그래프, 유니타임, 데이&데이트, 오토매틱 등 총 5개 모델로 출시한다.


  • ▲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신임 CEO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신임 CEO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신임 CEO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신임 CEO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