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채널 4번 통해 관악, 충북, 경북 등 지역 소식 전해
  • ▲ 떳다 우리동내 스타 영상화면.ⓒ현대HCN
    ▲ 떳다 우리동내 스타 영상화면.ⓒ현대HCN

현대HCN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현대HCN 관악방송은 유종필 관악구청장 및 지역구민들과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생방송 이야기판' 특집 '아듀 2014'를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특집방송에서는 2014년 가장 이슈 되었던 지역현안에 대해 리뷰해보고 문제점을 지역주민 30명과 이야기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또 2015년 관악구의 계획을 들어보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장도 마련된다. 장소는 관악구 '용 꿈꾸는 도서관'이며 31일 서초, 동작, 관악지역 4번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현대HCN부산방송에서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인 '떳다 우리동네스타' 특집방송으로 이색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주민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점수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특집기부프로그램을 25일 지역채널 4번을 통해 방영한다.

현대HCN충북방송은 충북오지에서 공동생활하는 외출이 어려운 할머니들을 위해 서울나들이를 준비하고 이를 특집다큐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현대HCN 경북방송은 '뉴스N경제' 연말특집을 통해 올 한해 경제이슈를 돌아보고 2015년 지역에 밀착된 경제전망을 소개 하는 등 지역 맞춤형 경제정보를 제공한다. 지역채널 4번을 통해 25일부터 31일까지 방영할 예정이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지역채널이야 말로 우리주변을 가장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채널"이라며 "지역방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