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오전 검찰의 3차 출석요구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회장은 가족 명의로 유령회사를 만들어 비자금을 마련하고, 가족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press@newdaily.co.kr
21개월 만에 한중 경제장관 만남… 최상목 "32년 오랜친구, 공급망 협력 진전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