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마세라티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 블랙 컬러로 뒤덮은 마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기블리 1억 2,500만원, ▲르반떼 1억 3,800~1억 4,100만원, ▲콰트로포르테 2억 3,7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