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가 축제 3일째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에서 강연자를 소개하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은 스파이크스 아시아 '조 풀로스' 디렉터, 칸라이언즈 심사위원을 역임한 양웅 동서대 교수,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칸라이언즈 수상자 이성하 PUBG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크리에이티비티를 전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칸라이언즈 x 서울'은 10일부터 12일까지 상상마당에서 지난 6월 칸 라이언즈 현지에서 주목받은 주요 세미나와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저명한 인사들의 캠페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 ▲ 이성복 칸라이언즈코리아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조 풀로스' 디렉터 ⓒ 뉴데일리 정상윤
    ▲ '조 풀로스' 디렉터 ⓒ 뉴데일리 정상윤
  • ▲ 양웅 동서대 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양웅 동서대 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 양웅 동서대 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 ▲ 이성하 PUBG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 이성하 PUBG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 ▲ 이성하 PUBG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 ▲ 이성하 PUBG 팀장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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