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개통 기념 및 고객감사 행사 개최현장 프로모션 및 경품 이벤트 진행… V40 씽큐 체험부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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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24일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을 공식 출시하고, 업계 단독 개통행사인 'V시리즈 유플러스 고객 명예의 전당'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V시리즈 유플러스 고객 명예의 전당'은 V40 개통 기념과 함께 V시리즈 사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13일 홈페이지에서 고객응모 접수 시작 후 일주일간 3만명이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장 많은 종류의 V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가장 오랜 기간 V10을 사용한 'V 레전드상' ▲온 가족이 V시리즈로 가족결합해 사용 중인 'LG 패밀리상' 등 세 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했으며 'V10 무료 기기변경' 및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월 8만8000원)'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U+ 라운지 방문자 100명에게 V40를 증정하는 한편, 브런치 제공 이벤트와 미니언즈 굿즈 선물 프로모션 등을 함께 진행한다. V40의 주요 기능과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V시리즈와 LG유플러스를 오랫동안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의 차별적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V40 구매자들을 위해 U+ 매장 반납이 가능한 'LG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과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한카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특별 구매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