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애플 안방 샌프란시스코서 첫 선

삼성전자 초대장 발송… 내달 20일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서 공개
6.1인치 기본 모델 포함 3종 출시 예정… 제품력 '자신감' 드러내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1-11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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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10' 공개 행사 초청장.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10'이 다음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격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와 미디어에 초대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10은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작으로, 갤럭시S 시리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개막 전날 공개해 왔다.

관련업계에선 경쟁사인 애플의 '안방'으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로 공개 장소를 정한 것을 두고, 갤럭시S10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갤럭시S 1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샌프란시스코는 주요 기술 발전의 허브이자 우리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갤럭시 신제품을 출시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10 시리즈는 오는 3월 기본 모델(6.1인치), 플러스(6.4인치), 보급형인 라이트(5.8인치 플랫 디자인) 등 3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본 모델은 후면 듀얼 카메라에 전면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며, 플러스 모델은 후면 트리플(3개)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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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찬모 기자
  • yc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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