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훈 롯데주류 마케팅부문 마케팅1팀 책임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주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롯데주류는 소주병에 자신의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새겨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서비스)'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커스터마이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