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가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포르쉐 918 스파이더'를 공개하고 있다. 918 스파이더는 양산 차량으로서 처음으로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독립된 세 개의 파워 유닛을 탑재한 차다.

    '2019 서울모터쇼'는 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 고양=박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