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대상포진 특약 신설, 부위별 암진단비 추가 탑재
  • 한화손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빈도가 높은 통증질환에 대한 보장니즈를 반영하고 만성질환과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인 '무배당마이라이프굿밸런스 종합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해당 상품에 통풍과 국민 대표 통증질환인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 등 질환에 대한 진단비(최대 200만원) 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

    소화기관, 비뇨기기관, 호흡기관 등 부위별 암진단비를 추가했으며 2대질환(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계속 진단비를 신설해 중증질환과 만성질환의 보장부분을 강화시켰다.

    이로써 3대질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최초 진단 이후 2년 경과 후 새롭게 질환이 발생해 진단확정시 2년마다 계속 지급이 가능함에 따라 큰병에 대한 지속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할 경우, 최종 갱신계약의 만기일까지 납입면제를 적용해 보험료 납입 없이 100세까지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20/30년이며 가입연령은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납입기간은 전기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