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라인업 홍보 강화
  • ▲ 반려동물 훈련사인 강형욱 싸 ⓒ폭스바겐코리아
    ▲ 반려동물 훈련사인 강형욱 싸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는 반려동물 훈련사인 강형욱 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강 씨는 앞으로 폭스바겐코리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강 씨의 진솔한 모습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 SUV의 가치를 함께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씨는 “현재 투아렉을 타고 있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에 폭스바겐코리아의 SUV가 최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폭스바겐은 ‘SUV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티구안과 7인승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투아렉 등의 판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