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서 판매
  • 롯데마트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점에서 올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터키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건강 과일로도 손꼽힌다. 

    터키는 세계 1위의 체리 생산국으로 터키산 체리는 미국산 대비 가격이 약 30% 낮아 가성비가 높다. 

    터키산 체리(1팩/500g)의 가격은 9천980원. 엘포인트 회원은 4천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0일부터 롯데마트 전점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