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수험생 등 총 2가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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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임영웅과 함께한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 TV 광고를 16일 공개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광고에서 수면 부족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숙면가전 나비엔 메이트를 제안한다.

    일상생활에서 숙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상황을 묘사해 '매일 만나는 숙면가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밤낮 없는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편,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학업에 몰두하는 '수험생'편까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송출된다.

    TV 광고 외에도 임영웅이 출연하는 다양한 버전의 영상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비롯하여 경동나비엔 공식 SNS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임영웅과 함께 한 이번 광고를 통해 청년부터 중장년층 모두에게 필요한 숙면가전으로 젊고 유연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