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통시장 및 화재 취약 지역에 비상소화장치 7대 설치완료100년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 소방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것
  • ▲ 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화재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천시전통시장과 화재취약지역에 비상소화장치 7대를 설치했다.새로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천제일시장 상인들.ⓒ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화재없는 전통시장 만들기’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천시전통시장과 화재취약지역에 비상소화장치 7대를 설치했다.새로 설치한 비상소화장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천제일시장 상인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안전하고 화재 없는 겨울나기를 위한 소방안전캠페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안전하고 화재없는 전통시장 만들기’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 전통시장과 화재 취약 지역에 비상소화장치 총 7대를 설치했다. 화재를 예방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장하고 국민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상·하반기 전국의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주, 창원, 부산권 화재취약지역 일대를 직접 돌며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행진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