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원승진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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