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새해 선사할 특별한 선물 아이템 제안에코 숏패딩, 친환경 뽀글이 및 친환경 스니커즈 등 친환경 패션 트렌드도 선도
  • ▲ ⓒ영원아웃도어
    ▲ ⓒ영원아웃도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연말 연시 모임을 자제하는 대신 새해 선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나고, 리사이클링 소재나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적용해 가치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제품을 내세워 새해 맞이에 나섰다.

    노스페이스는 ‘에코 에어 다운 재킷(ECO AIR DOWN JACKET)’은 RDS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에 방수, 발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를 겉감에 적용해 겨울철 한파, 눈, 비 등에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 ▲ 에코 에어 다운 재킷. ⓒ영원아웃도어
    ▲ 에코 에어 다운 재킷. ⓒ영원아웃도어
    ‘1996 에코 눕시 재킷(1996 ECO NUPTSE JACKET)’은 ‘1996 눕시 재킷’ 고유의 디자인에 리사이클링 나일론 겉감과 리사이클링 지퍼를 적용했다. 

    눕시 재킷 고유의 어깨 배색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옐로우, 오렌지, 퍼플 및 클래식 그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각자의 개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RDS을 받은 구스 다운은 물론, 소매 커프스 및 밑단 스트링 적용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보온성까지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내세워 대세 트렌드 잡기에도 나섰다.

    대표 제품인  ‘리모 플리스 재킷(RIMO FLEECE JACKET)’은 기존 플리스와는 차별화된 컬러와 레오파트 무늬를 비롯한 독특한 패턴 적용으로 플리스계의 ‘인싸템’이라 불리며 재작년부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 리모 플리스 재킷. ⓒ영원아웃도어
    ▲ 리모 플리스 재킷. ⓒ영원아웃도어
    올해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비율을 더 높였고 성인 제품의 미니미(MINI-ME) 버전인 키즈용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에코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하기 좋아 크리스마스 선물 및 연말 선물로도 인기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플리스와 숏패딩을 하나의 재킷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리버시블(양면) 재킷인 ‘비 베터 플리스 재킷(BE BETTER FLEECE JACKET)’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겉감은 물론 충전재에도 적용했다.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에도 맞는 제품이다.

    겨울철 시린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방한화도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제격이다. 

    대표 제품인 ‘뮬 슬립온 브이모션(MULE SLIP ON V-MOTION)’은 간편하게 착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착장과 매칭하기 좋은 슬립온 스타일의 방한화로서, 다운(DOWN) 대신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사용된 친환경 충전재 ‘에코 브이모션(ECO V-MOTION)’을 적용했다.
  • ▲ 뮬 슬립온 브이모션. ⓒ영원아웃도어
    ▲ 뮬 슬립온 브이모션.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인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이 스타일은 물론 가치 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까지 부합시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착한 패션 브랜드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가족 및 지인들을 건강도 챙길 수 있고, 가치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들이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