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기업 확대…각사에 3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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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수혜대상을 25개사(전년도 13개)로 확대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예보는 공사 홈페이지,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홍보를 통해 접수한 총 97개사를 대상으로 2차례 심사를 거쳐 2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예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소재 기업 위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예보는 각사에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