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명예홍보대사 김호윤 셰프와 국내 거주 외국인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서대문구 나우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 한우나눔 쿠킹 클래스에서 한우치즈함박스테이크와 한우 불고기 도시락을 완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한우나눔 쿠킹 클래스에는 14개 국가 총 23명의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직접 만든 한우 도시락 200개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돼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진다. 

    행사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 외국인 자원봉사단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칼키단 리더,  김은영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국한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