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시즌, 예능·스포츠 등 3월 신작 콘텐츠 공개

KT시즌이 3월에 출시하는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27일 공개했다.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비행’은 마약을 소재로 한 10대 느와르 장르다. 소년비행은 3월 25일 오후 6시 시즌에서 단독 공개한다.

스포츠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KT시즌은 3월 2일 프랑스의 FA컵 축구대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전을 온라인 독점 제공한다. 3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는 OGC니스와 FC베르사유의 경기를, 3일 오전 5시 15분에는 FC낭트와 FC모나코의 경기를 중계한다.

KT시즌서 프로야구 연습경기, 시범경기는 물론 배구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예능 라인업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 편성 및 비하인드를 제공한다.

KT시즌은 오리지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시즌2’의 회차를 추가 편성했다. ‘강철부대2’ 본편도 매주 화요일 본방송 직후 제공한다. 강철부대2 비하인드는 매주 수요일 KT시즌서 독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