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총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이들은 △통신비·차량유지비·식비과 관련한 업무지원비 지급 △고용안정 보장 △점검 수수료 인상 등을 요구했다. 총파업은 29일까지 9일간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