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는 농협유통이 10일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자두는 안토시아닌과 칼륨, 인·철분, 탄수화물·식이섬유, 구연산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여름철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해 필수적인 과일 중 하나이다. 

    양재점 관계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여름 과일인 자두와 함께 성큼 다가오는 여름을 달콤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