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리고 있다.

    '자동차의 날'은 1995년 자동차 수출 100만대 달성을 기념한 행사다.

    행사엔 장영진 산업부 1차관,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 최종 한국지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