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전시장에서 6기통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터블 스포츠카 '296 GTS'를 선보이고 있다. 

    '296 GTS'는 지난해 선보인 페라리 최초의 V6 PHEV 스포츠카 '296 GTB'의 스파이더 버전이다. 'SF90 스파이더'를 잇는 브랜드 두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터블 모델이다. 

    이날 행사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디터 넥텔(Dieter Knechtel) 총괄 지사장과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 김광철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