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원 열풍’ 일으킨 광고 캠페인'맛바람 미원' 조회수 급상승한정판 미원 굿즈 ‘감칠맛 미남’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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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미원의 광고 캠페인 ‘맛바람 미원’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공개 한 달 만에 1000만 회를 돌파했다.

    27일 대상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맛바람 미원’ 영상은 현시점 기준 조회수 1019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원 광고 캠페인 ‘감칠맛 나는 맛의 조연’ 편이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48만 회 돌파하고 현재 조회수 531만 회를 기록한 것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맛바람 미원’은 세상 모든 맛과 어울리는 감칠맛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면서, 미원이 6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왔다는 점을 재치 있게 풀어낸 광고 영상이다.

    대상은 ‘맛바람 미원’ 캠페인을 향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판 미원 굿즈가 포함된 ‘감칠맛 미남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칠맛 미남’은 광고 영상의 한 장면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굿즈와 ‘감칠맛 미원 100g’으로 구성된 ‘감칠맛 미남 세트’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대상 공식 유튜브 ‘맛바람 미원’ 영상에 위트있는 댓글을 남겨준 30인에게 증정한다. 

    대상 관계자는 “출시 이후 66년이란 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함께해온 미원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한 노력이 누리꾼들의 사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누리꾼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미원이 지닌 가치와 진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