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 사막에서와 같이 반영 담는 '더미러' 포토존휴대폰 카메라 활용, 누구나 손쉽게 도심 뷰 인생샷을 담아"서울 한복판에서 우유니 소금 사막 같은 사진을 찍는다"
  • ▲ ⓒHDC아이파크몰
    ▲ ⓒHDC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에 우유니 소금 사막처럼 멋진 반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명소가 생겼다.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화려한 도심 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더미러’를 선보였다.

    아이파크몰 내 4층 야외 공간 ‘더테라스’에 설치된 ‘더미러’는 거울을 활용해 촬영하는 포토존으로,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인생샷’을 손쉽게 찍을 수 있다.

    ‘더미러’ 포토존에서는 하늘의 색감과 빌딩 조명 불빛의 유무에 따라 각각의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야간에는 빌딩들의 환한 불빛과 어두운 밤 하늘이 대조를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야경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