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초이스 소고기 전품목, 활 대게 등 50% 할인900원대 돼지갈비, 반값 족발 등 다양한 상품들을 연중 최대 혜택쇼핑 지원금 프로모션… 총 100명에 1인당 60만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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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와 슈퍼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온리원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관점에서 엄선한 상품들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

    먼저 신선식품부터 일상용품, 생활 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지난 판매 데이터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상품을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소고기와 호주산 청정 와규, 활 대게를 반값에 내놓는다. ‘미국산 소 척아이롤·부채살(각 100g/냉장)’를 포함한 전 품목과 ‘호주산 청정와규 윗등심(100g/냉장)’, ‘호주산 청정와규 국거리/불고기 (각 100g/냉장)’를 50% 할인 판매한다.

    ‘미국산 LA갈비(100g/냉동)’도 50% 할인한 1990원에 판매하며, ‘우삼겹 구이(미국산/400g/냉장)’는 1+1 행사를 통해 1만3900원에 2팩을 제공한다. 또한 ‘활 대게(러시아산/100g)’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34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와 슈퍼에서만 운영하는 단독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나무야나무야 벚꽃에디션 3겹 화장지’와 ‘잘풀리는집 벚꽂에디션 미용티슈’를 각 1만900원, 6900원에 단위당 최저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1+1, 50% 할인을 통해 신선가공식품부터 생활 잡화까지 총 100여 가지가 넘는 반값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온리원세일 쇼핑지원금’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슈퍼 오프라인 직영점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 중 총 100명을 추첨해 6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