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신선 먹거리부터 생활 필수품까지 최대 50% 할인국내산 삼겹살·목심 각각 1590원… 180톤 물량 사전 확보광어회도 1만9790원에 하루 100팩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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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온리원세일’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롯데마트·슈퍼·롯데온 등 전 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100g)’을 각각 15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직접 산지를 돌며 180톤의 물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해 유통 단계를 축소함으로써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높였다.

    1++(9)등급 최고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구이류’도 40% 할인해 선보인다. ‘마블나인 한우 저지방 찹·설깃 스테이크(100g)’를 59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곡물비육 소 찜갈비(100g) 역시 오는 9일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도 할인을 이어간다. 먼저 ‘반값 광어회(400g)’는 50% 할인된 1만9790원에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하며, ‘내가 만드는 광어회(100g)’은 45% 저렴한 4290원에 선보인다.

    또한 ‘제주 성산포 은갈치’와 ‘국산 손질 오징어(5마리)’를 40% 이상 할인해 각 2990원, 9800원에, ‘자이언트 전복(3마리)’도 35% 저렴한 999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신선가공식품과 생활 잡화 등 100여가지 제품들도 반값 할인에 나선다. 또한 롯데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