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낫크루'로 친환경 '제주 ESG 관광' 알린다카카오뱅크 "여권으로 카카오뱅크 계좌 연다"네이버, ESG 경영 성과 담은 2022 통합보고서 공개
  • ▲ SK텔레콤은 에이닷 메인 화면을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한 화면에서 콘텐츠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UX를 전면 개편했다. 사진은 홍보모델이 에이닷을 이용하는 모습.ⓒSK텔레콤
    ▲ SK텔레콤은 에이닷 메인 화면을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한 화면에서 콘텐츠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UX를 전면 개편했다. 사진은 홍보모델이 에이닷을 이용하는 모습.ⓒSK텔레콤
    ◆ SKT A.(에이닷), 더 스마트한 ‘대화형 AI’로 진화

    SK텔레콤은 에이닷 메인 화면을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한 화면에서 콘텐츠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UX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앱은 홈 화면에 캐릭터가 나타나 고객과 대화하고 궁금한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방식이었다. 개편된 앱은 개인의 선호도에 맞춘 볼거리와 콘텐츠를 캐릭터와 함께 홈 화면에서 바로 제공한다. 개인화 영역을 강화하고 직관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챗봇 전용 대화방도 에이닷 안에 개설했다. 사용자들은 캐릭터와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나눌 수 있다. 캐릭터가 먼저 안부를 묻기도 하는 등 친구처럼 소통이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에이닷 안에 MS 애저 오픈AI(Azure Open AI) 서비스의 ChatGPT 모델을 활용한 ‘챗T’도 추가했다.

    사용자들이 ‘챗T’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입력한 문장을 이해하고 답변이 생성된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보다 더 풍성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에이닷 이용자와 단답형 대화가 아닌 이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해 연속적으로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멀티턴 방식의 대화(Multiturn Dialog)를 처리했다. 

    SK텔레콤은 스캐터랩과 공동 개발을 통해 에이닷 안에 개성있는 페르소나(Persona, 독립된 인격체)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 ‘A. 프렌즈’를 선보였다.

    ‘A. 프렌즈’는 각각의 페르소나에 맞춰 대화가 가능한 길빛나, 육제이, 강하루 등으로, 고객별 특성에 맞는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길빛나’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취준생 ▲‘육제이’는 활기차지만 다소 직설적인 ▲‘강하루’는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닌 따뜻한 캐릭터다.

    SK텔레콤은 스캐터랩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사람과 나누는 듯한 대화’ 등이 가능한 감성대화 AI 기술을 적용했다. 고민상담이나 코칭 등 복합적인 주제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A. 프렌즈’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우선 적용되며 iOS버전은 7월 말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존 에이닷 서비스 가입 연령 제한을 완화해 14세 미만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생성형 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SK텔레콤 AI서비스사업부장은 “이번 에이닷 서비스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대화형 AI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 손 안의 AI 친구’같은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LGU+, '와이낫크루'로 친환경 '제주 ESG 관광' 알린다

    LG유플러스는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와 ESG 관광 및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여행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관광지, 놀거리를 발굴하고 빈집을 재생한 ‘ESG 숙소’를 선보인다. 여행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와이낫용기내 프로젝트를 통해 ‘ESG 관광’을 알린다.

    앞서 LG유플러스는 특별한 고객경험과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SBS와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공동 제작해 5월부터 유튜브에 상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경남 진주시,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제주편을 마지막으로 와이낫크루 시즌2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와이낫크루 시즌2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친환경 정책 비전인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와이낫크루 출연진들이 직접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여행을 위한 우도 디지털 서약’에 직접 참여했다. 이는 여행하는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줄이고, 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사용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로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와이낫크루 시즌2를 통해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ESG 관광에 흥미를 느끼기 바란다”며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LG유플러스도 친환경, ESG 관광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친환경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자원순환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제주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뱅크 "여권으로 카카오뱅크 계좌 연다"

    카카오뱅크는 29일 입출금통장 신규 및 재발급시 여권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입출금통장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통장 발급' ▲'인증서 발급' ▲'휴대폰 분실신고 해제' ▲'비밀번호 재설정' ▲'기기변경' ▲'지연이체 서비스 신청' 등 그동안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으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여권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촬영방식의 광학문자판독(OCR) 뿐 아니라 여권 뒷면(차세대 여권은 앞장 개인정보 페이지)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깅을 통해서도 인증이 가능하여 소비자 편의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신분증을 분실한 고객, 신분증이 심하게 훼손된 고객, 해외 여행으로 여권만 보유한 고객 등에 여권이라는 대안을 제공하여 인증서비스 다양성 증대 기대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여권 인증 수단 추가 뿐 아니라 다양한 인증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카카오뱅크 인증서' 출시로 금융기관부터 공공기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등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물 OTP 없이 셀카 촬영으로 인증 가능한 셀카 OTP도 내놓았다. 고객이 셀카 사진을 등록하면 신분증 사진과 비교해 본인임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OTP 없이 고액 이체가 가능하여 편의성이 높아졌다. 쉽게 도용할 수 없는 얼굴을 인증수단으로 해 보안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용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여권을 인증 수단으로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네이버, ESG 경영 성과 담은 2022 통합보고서 공개

    이번 통합보고서에서 새로 공개된 네이버의 7대 ESG 전략은 ▲ESG 가치창출 플랫폼 구축 ▲구성원 성장 및 만족 ▲파트너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유지 및 선진화 ▲2040 Carbon Negative 달성 ▲정보보호·사이버 보안 리스크 최소화 ▲책임있는 비즈니스 운영이다. 네이버는 각 전략의 지난해 성과와 장기적인 방향성 및 목표 등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통해 총 1만7414tCO2e 분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해 2021년(1만6697tCO2e) 보다 더 많은 양을 절감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784 운영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제3자 PPA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터넷 기업 가운데 최초로 RE100과 EV100에 동시 가입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 결과, 2022년에는 5.49GWh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2021년(1.08GWh) 대비 약 5배 많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했다.

    또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실시한 PER 제도, 서울대학교 AI 정책 이니셔티브와 함께 발간한 두 번째 AI 리포트인 'NAVER-SAPI AI 리포트' 등을 통해 사용자 정보보호 및 AI 등 기술 윤리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지난해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직원들이 업무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근무제도인 ‘커넥티드 워크’를 도입했다. 

    SME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상생 캠페인 ‘프로젝트 꽃’ 역시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지난 한 해 SME 사업자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스타트 제로수수료, 성장포인트, 빠른정산 등을 통한 제도적, 재무적 지원 규모는 398억60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 ▲커넥트재단을 통한 디지털 소외계층 교육 지원 ▲해피빈을 통한 재난재해 등 기부 및 펀딩 ▲네이버 문화재단을 통한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지원 활동까지 고려하면, 네이버는 지난해 총 988억3000만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셈이다.

    이번 통합보고서와 함께 공개된 TCFD 보고서에는 네이버의 ‘2040 Carbon Negative’에 대한 로드맵 및 구체적 이행 전략에 대한 정보를 보완했다. 또, 2022년 스페셜 보고서로 발간된 그린 커머스 보고서에는 네이버의 ESG 경영 방침이 실제 서비스까지 연계된 사례와 성과가 다뤄졌다. 네이버는 그린커머스 보고서를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네이버 플랫폼과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해 426만 명의 ‘그린슈머(친환경 소비자)’가 SME들과 접점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그린플랫폼-그린브랜드-그린슈머가 상호 작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경영현황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다수의 국내외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 받고 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글로벌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연속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도 A등급을,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지난해(A)보다 한 단계 상향된 AA등급을 부여했다. 

    ◆ 카카오페이, 자동차 카드결제 비교 ‘할부‘까지 확대

    카카오페이가 사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자동차 카드결제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 서비스를 기존 일시불에서 할부 영역까지 확대한다.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는 카드결제로 신차 구입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이 카드사의 캐시백 혜택과 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약관 동의 절차 및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금액을 입력하면 카드사별 결제 가능 여부와 카드사별 캐시백율 및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 서비스에서 카드 일시불 캐시백뿐만 아니라 할부 금리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금리를 단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할부 결제 사용자가 원하는 선수금 비율에 따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UX∙UI를 구현했다. 사용자가 선수금과 할부기간, 연소득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카드사의 할부금리와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하는 캐시백 금액, 선수금 상향시 추가로 이용 가능해지는 카드사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사용자는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자동차 카드결제 상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카드사의 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바로 상담이 진행된다. 카드 미보유 시에는 카드 발급 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금융사에 할부 카드결제를 신청할 경우에는 일시불 결제와 동일한 수준의 카카오페이머니를 지급해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용자가 충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자동차 카드결제 비교’를 통해 확인 가능한 카드사는 우리카드다. 다음주 롯데카드에 이어 다음달에는 3개 카드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제휴 카드사는 앞으로 확대된다.

    한편,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 서비스는 진행 과정에서 전달받는 개인정보 전부를 암호화해 카드사로 전달한다. 사용자는 신분증 및 카드번호가 외부에 유출되는 것 없이 안전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전체 탭의 ‘대출’ 영역에서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신차 구매를 앞둔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수 있도록 ‘신차 사고 캐시백 받기’ 서비스를 할부 영역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입장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월은 ‘정보보호의 달’…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진행

    네이버가 ‘정보보호의 달’인 7월, 한달 간 매주 수요일 SME, 아동, 이용자, 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에는 SME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에서 '나와 우리 고객의 개인정보 안전하게 관리하기'라는 주제를 논의한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해 사업을 하는 SME 사업자들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12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주제의 교육 동영상 2편이 공개된다.

    19일과 26일에는 ‘네이버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와 ‘네이버의 EU GDPR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19일에는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PER 제도 소개와 운영 노하우와 도입 시의 장점 등을 설명한다. 이어 26일 EU GDPR 특강에서는 EU 국가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개정한 네이버의 내부 EU GDPR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7월 한 달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공식 블로그’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생성형 AI 사용 수칙’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내한 실천 수칙에 대해 간단한 OX 퀴즈를 통해 2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진규 네이버 책임리더(CPO·DPO·CISO)는 “네이버는 꾸준히 SME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네이버의 개인정보보호 노하우를 스타트업 등 업계와 공유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 PER 제도의 경우, 보다 적극적인 공유를 통해 업계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정보보호의 달’ 행사 외에도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 및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제페토, 인터브랜드 '2023 Breakthrough Brands TOP12'에 선정… “글로벌 경쟁력 입증 이어가”

    네이버제트(NAVER Z)의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2023 Breakthrough Brands TOP12'에서 CONNECT 부문 1위를 기록해 글로벌 경쟁력 입증을 이어갔다.

    인터브랜드의 '2023 Breakthrough Brands'는 각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 브랜드를 꼽아 그들의 성장 배경을 분석하는 리포트이다. 올해에는 ▲LEARN ▲CONNECT ▲PLAY 등 총 12개 분야에서 혁신 브랜드를 분석했다. OPEN AI, BILT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제페토와 함께 선정됐다.  

    CONNECT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페토는 메타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미 파리스(Ami Paris),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 등 저명한 패션ㆍ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가상 월드와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됐다. 더불어, Gen Z 세대들을 중심으로 제페토를 활용해 디지털 세상에서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고 인정받았다.

    실제로 제페토에서는 제페토 라이브 를 통해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활발하게 아바타를 매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UGC 콘텐츠 제작 툴인 ‘부스’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이용자 커뮤니티도 성장 중이다. 올해 6월 기준 이용자들 간의 소통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누적 피드 조회 수는 284억을, 누적 피드 반응 수는 48억을 돌파했으며, 누적 피드 수는 7억6000을 달성했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총괄 리드는 “제페토는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패션,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제페토 자체 지원책들도 이어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MZ들의 놀이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와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제트는 지난 5월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 행사 'MEWS 2023' 에서도 ‘The Storyworld Award’를 수상하며 아시아 대표 메타버스의 플랫폼의 저력을 증명한 바 있다.

    ◆KT스카이라이프 모바일, 5G 중간요금제 출시

    KT스카이라이프가 모바일 ‘5G 중간요금제’ 3종 및 ‘5G 데이터 대용량 요금제 1종’을 7월 1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하는 스카이라이프 모바일 ‘5G 중간요금제’는 ▲5G 모두 충분 50GB+(3만7900원) ▲5G 모두 충분 70GB+(3만9100원) ▲5G 모두 충분 90GB+(4만300원)이다. 데이터 사용량과 원하는 요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1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5G 대용량 요금제' 1종도 신규 출시한다.

    신규 요금제 ‘5G 모두 충분 200GB+’(4만9200원)는 5만 원 이하의 요금으로 음성, 문자 무제한에 200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10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5G 요금제 4종에 이어 ‘5G 중간 요금제’ 3종과 ‘5G 대용량 요금제’ 1종을 신규 출시해 5G 요금제를 총 8종으로 확대했다.

    정훈 KT스카이라이프 디지털마케팅본부장은 “5G 중간요금제 출시는 본격적으로 알뜰폰 5G가입자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T클라우드-한전KDN, 에너지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 협력

    KT클라우드는 한국전력공사 산하의 한전KDN과 에너지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KT클라우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 김장현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에너지 공공분야 클라우드 도입 및 디지털전환, DR(재해복구), DaaS(Desktop as a Service) 등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전력 그룹사 및 에너지 공공분야 DR, DaaS 분야 협력 ▲ 안정적인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통합 컨설팅 ▲신규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마케팅, 상품 공공 인증 등을 추진한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공기업으로써 민관 협업 클라우드 전환 등 디지털플랫폼 정부 ICT 정책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는 "공공 클라우드 선도 사업자로서 전력, 에너지 공공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하겠다"며 "한전KDN과 같이 공공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기관과의 협력으로 공공 DX 시장을 지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쇼핑모아, 23년 상반기 모바일 홈쇼핑 인기 상품 발표

    홈쇼핑모아 2023년 상반기 인기 상품은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모바일 판매량을 기준으로 주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선정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열매나무 못난이 후지 사과’가 인기 상품으로 꼽혔다. ▲ ‘생활·주방’ 부문에서는 ‘쿡셀 블랙큐브 IH프라이팬’ ▲ ‘패션·잡화' 부문에서는 ‘르투아 시그니처 나염 스커트’ ▲ ‘가전·디지털’ 부문에서는 ‘연기와 냄새 두 번 잡는 안방그릴’이 차지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철벽녀 비타민 빙하수 커버쿠션’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 홈쇼핑 최다 검색어는 ‘여성속옷세트’였다. 상반기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속옷’ 관련 검색량은 약 28만 건을 기록했다. 이어 ‘여성자켓’, ‘다이슨에어랩’, ‘여행’ 등이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홈쇼핑모아는 다음 달 3일까지 ‘주말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주말홈대전에는 홈앤쇼핑을 비롯해 홈쇼핑 및 T커머스 12곳이 참여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홈쇼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채널 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홈쇼핑모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열흘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21작품 상영관 편성

    웨이브가 3년 연속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요작들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웨이브(Wavve)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7월 9일 자정까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온라인 상영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BIFAN 상영관 페이지를 개설, 총 121편(장편 23개, 단편 98개) 영화를 제공한다.

    상영관에서는 국제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 국내경쟁 섹션 ‘코리안 판타스틱’ 외에도 총 10개 섹션의 작품을 소개한다.

    ▲정통 호러, 하드코어, 액션 최신작 섹션 ‘아드레날린 라이드’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장르 ‘메리 고 라운드’ ▲가족 영화 ‘저 세상 패밀리’ ▲거장의 신작 및 고전을 소개하는 ‘매드맥스&스트레인지 오마쥬’ 등 여러 섹션이 있다. 

    또 ▲신진 감독들의 단편을 모은 ‘엑스라지’ ▲테츠카 감독의 작품 ‘테츠카 마코토, 비주얼리즘’ ▲호러 장르 ‘포크 호러: 잔혹한 땅, 믿음이라는 테러’ 섹션도 선보인다. 

    포크 호러(Folk Horror)는 마을 공동체와 미신, 주술 등이 결합된 집단 광기를 소재로 하는 특징을 지닌 장르다.

    해당 섹션에서는  ‘사탄의 피부(영국)’를 비롯해 ▲‘발레리의 기이한 일주일(체코슬로바키아)’ ▲‘아이즈 오브 파이어(미국)’ ▲‘포크 호러의 황홀한 역사(미국, 다큐멘터리)’ ▲‘아파트 N동(일본)’ ▲‘마침내 찾아온 불길(영국)’ 등이 있다. 

    부천시 50주년 기념전 섹션에서는 ‘앤디 워홀의 프랑켄슈타인(이탈리아‧영국)’ 을 선보인다. 

    BIFAN 온라인 상영작은 웨이브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개별구매 후 관람 가능하다. 관람건수 500건 초과 작품은 조기 종영될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로 ‘트위치콘 파리’ 참가

    펄어비스가 7월 8일(현지시간)부터 7월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트위치콘(TwitchC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위치콘은 시청자, 코스플레이어, 매니저 등 트위치 이용자가 만나 소통하는 행사로 북미와 유럽에서 열린다. 트위치콘은 트위치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작년 7월에 진행된 트위치콘 암스테르담은 약 1만4500명의 트위치 커뮤니티 및 사용자가 참석했다. 

    펄어비스는 조선을 모티브로 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콘텐츠로 참가한다. 한국의 문화를 파리와 유럽 전역에 알릴 예정이다.

    유럽 게이머들은 트럭형 부스에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인근 킥 카페(Kick Café)에서 검은사막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아침의 나라 체험존, 포토 부스와 다양한 굿즈 등이 있다. 8일 저녁에는 현지 모험가들을 만나 소통하는 ‘Oasis des aventuriers - Black Desert in Paris’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14일 전 세계에 공개한 아침의 나라는 콘텐츠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1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북미 게임 전문 미디어 PC Gamer는 “2014년 출시 이후 약 10년 가까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펄어비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대단하다”며 “아침의 나라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 위한 개발진의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리뷰했다.

    북미 MMO 게임 전문 미디어 MMORPG.com은 “실제 한국의 지형에서 영감을 얻은 풍경부터 NPC가 먹는 음식까지 조선시대의 모습이 아름답게 표현됐다“며 “한국 전통과 설화를 담은 한 편의 러브레터를 읊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종합신문 Noord-Hollands Dagblad는 검은사막을 “코카콜라, 아이폰과 같은 미국 주요 브랜드와 경쟁하는 한국 브랜드”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