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13일부터 물가안정 연중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 3차 상품을 선보인다. 

    3차 품목은 총 53개로 신선 7개, 가공식품 31개, 일상용품 13개, 가전 2개 상품으로 기획했다. 약 70%를 식품으로 구성해 물가 안정에 대한 체감 효과를 높인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브라질 신규 산지 발굴과 직소싱을 통해 원가를 절감한 '더 리미티드' 양념 닭불고기(100% 닭가슴살, 800*2입팩)'을 행사가 14,980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소싱한 '더 리미티드' 아몬드 700g/봉 상품은 행사가 6,980원으로 기존 운영하던 판매가 9,800원 아몬드 500g/봉 상품 대비 약 49% 저렴하다. 

    이 밖에도 여름 방학을 앞두고 스펀지 케이크, 미니꿀호떡, 포테이토 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기존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