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숙 한국부인회총본부 부회장(왼쪽4번), 신건호 홈플러스 대외정책총괄 등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부인회총본부 교육장에서 ‘대기전력 제로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가정, 사무실 등 생활 공간에서 대기전력으로 소모되는 전기를 절약하는 ‘제로 실천 문화’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화에 앞장선다는 의의가 있다. 

    홈플러스는 콘센트 분리, 회의실 이용 후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체 캠페인을 운영해 탄소중립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1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부인회총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상무,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