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부터 데일리 선물 세트 준비선물 가격대별 수요 맞아 다변화명절 음식과 페어링에 알맞은 와인
  • ▲ ⓒ레뱅
    ▲ ⓒ레뱅
    레뱅이 2023년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12일 레뱅에 따르면 회사는 칠레 명품 와이너리 라포스톨의 ‘끌로 아팔타’와 영화 ’대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와이너리에서 만든 프리미엄 소노마 ‘아르키메데스’, 연간 5400병 한정 생산하는 얄리의 ‘플러스’를 선보인다.

    끌로 아팔타는 제임스 서클링 100점 3회, 와인 스펙테이터 TOP 1~3위를 석권한 와인이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아르키메데스는 소노마 고급 와인 산지인 알렉산더 밸리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빈야드에서 재배된 포도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연간 5400병 한정 생산되는 와인인 ‘얄리 플러스’는 4가지 품종을 적절히 블렌딩해 밸런스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데일리 선물 세트도 준비했다. 스페인 토착 품종 뗌쁘라니요와 가르나차로 구성된 레알 꼼빠니아 스페인 세트, 보르도 지역의 교과서크레스만 모노폴 세트, 전 세계 판매 1위 와인 브랜드 로쉐마제 세트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