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30데이 프로모션 10월30일 진행30시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신규 라운지 ‘라심’ 특전 등 다양한 상품
  • ▲ 롯데호텔 서울 신규 라운지 라심ⓒ롯데호텔 서울
    ▲ 롯데호텔 서울 신규 라운지 라심ⓒ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의 객실을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소공30데이’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소공30데이는 ‘매월 30일, 단 30시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을 골자로 한 롯데호텔 서울의 정기 행사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후 4시까지 롯데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투숙기간은 호텔 수요가 증가하는 연말연시에 맞춰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1개월 연장됐다.

    객실 예약 후 11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룸온리(Room Only), 캐릭터룸, 라운지 특전의 3종 상품 중 택할 수 있으며 룸온리 상품의 경우 최저 22만원대(세금 및 봉사료 불포함)에 판매한다.

    캐릭터룸 상품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캐릭터 굿즈로 채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소공30데이에서는 지난 10월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34층에 문을 연 신규 라운지 ‘라심(La Cime)‘ 이용이 가능한 상품도 선보인다.

    신규 라운지에서는 더욱 향상된 F&B 서비스가 제공된다. 뷔페식 조식 서비스, 소믈리에가 엄선한 샴페인 포함 9종의 와인과 6종의 위스키, 전문 믹솔로지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셰프의 즉석 요리 등을 시간대별로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