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등심 8610원 등 절반 가격에 선봬하나로마트 양재점, 특별 한우 부스 설치"생산농가 지원 및 물가 안정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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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마트가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소비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생산자 단체와 협력하여 한우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35개 점포에서 전개된다. 1등급 기준 등심 8610원, 불고기와 국거리는 2330원에 판매한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차민욱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 ▲한우 버거 나눔 행사 ▲한우 푸드트럭 시식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기념행사를 통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1등급 기준 등심 7610원, 국거리 및 불고기 2180원 양지 국거리 3060원 등을 선보인다.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 농가를 돕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소 한 마리 행사 등 특별 할인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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