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영등포점이 9일 리뉴얼 오픈한다. 리뉴얼 2.0 버전 4호점이자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2호점이다. 

    영등포점은 홈플러스가 서울 지역에 처음으로 출점한 대형마트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속 발전 중인 미래형 대형마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고객 체험’ 경쟁력을 필두로 영등포는 물론 인근 여의도 지역까지 상권을 확장해 잠재 고객을 끌어온다는 전략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로 장바구니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스티커 마일리지’ 행사를 진행해 마트/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티커를 발급하고 스티커 개수에 따라 최대 2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