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아이스스케이팅과 어드벤처 나들이 등을 지원하는 ‘드림티켓’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약 20명의 아동들은 샤롯데봉사단 20여 명의 도움을 받아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 일대일 스케이트 강습을 받았다.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퍼레이드와 공연을 관람하고, 각종 어트랙션을 탑승했다. 

    롯데월드는 취약계층을 초청해 여가 지원 프로그램 ‘드림티켓’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 잡’ 그리고 테마파크 업의 특성을 살린 ‘드림 업’ 캠페인 등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