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행사장에서 버려진 의류를 다른 상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켈리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는 업사이클링 제품 3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크로플백'(13만 5,000원), '빅호보백'(12만 5,000원)등이다. 이와 함께 팝업에는 ESG포토존, 업사이클링 농구와 룰렛 이벤트, 페인팅 및 키링 제작 등 체험형 컨텐츠도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