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총국-유성농협 방문…일선 현장 점검 및 정도·건전영업 문화 전파불완전·불건전 판매근절 통한 건전한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립 기여
  • ▲ (좌측 세 번째부터)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현장소통 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 (좌측 세 번째부터) 류광석 유성농협 조합장,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현장소통 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전날 NH농협생명 대전총국과 유성농협을 방문해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소통 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소통 활동은 5일에 개최한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 실천결의대회' 이후 일선 현장에서의 완전판매 현황들을 직접 확인하고 임직원들의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해진 대표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도·건전영업 문화 정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소비자 보호가 더욱 실효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소비자 중심의 문화를 정착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불완전판매율 0.01%라는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완전판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활동과제를 선정, 전국 권역별 전담자 등을 활용해 내부통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