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단 하루, 100명 한정 특가 패키지 마련성수기 항공료 상승 전 마지막 최저가 상품전문 여행 작가의 ‘해외 여행 토크 콘서트’ 강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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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을 맞아 홈플러스에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낭·호이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해외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특가 패키지 상품 44만9000원(성인기준)으로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엔데믹 이후 해외 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마트를 통한 여행상품 문의, 예약과 판매가 꾸준히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차별화된 구성을 통한 고객 만족과 제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낭·호이한 가족여행 패키지는 모두투어 베스트셀러 상품을 동일 항공편 기준가 대비 약 10만원 할인한 상품으로, 여기에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 5만원과 간식꾸러미까지 공항에서 바로 지급한다. 또한 베트남 현지 장소에서 맥주 1병 및 음료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전용 화합의 밤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 일정 4성급 호텔, 세계 6대 비치 미케비치에서 음료 1잔과 함께 자유시간, 전신마사지 60분(아동제외, 팁 불포함), 핫 플레이스 바나힐 관광(케이블카, 골든블릿지) 여행과 함께 ‘반세오 특식’, ‘소불고기 정식’, ‘호이안 전통식’ 등 3종 특식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번 다낭·호이안 패키지 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오는 6월 26일 단 하루 출발하는 홈플러스 전용 100석 한정 상품이다.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며, 해당일 국적기 기준 최저가로 5월 유류 할증료 인상과 7월 성수기 항공료 상승 전 마지막 최저가 상품이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홈플러스 매장 내 모두투어 대리점 또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앱 여행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 한효섭 몰브랜드제휴팀장은 “고물가와 성수기를 앞두고 최대 혜택을 최저가 규모로 준비해 부담을 낮춘 가성비 여행 상품”이라며, “차별화된 여행을 통해 고객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올 여름 여행지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행작가 박은하가 추천하는 가족별 해외여행지 BSET 3’ 토크 콘서트를 오는 25일 홈플러스 강서점 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박은하 작가는 ‘아이랑 자동차 여행 코스북’, ‘반나절 주말여행’ 등의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