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자녀 신규 주식계좌 개설 대상 쿠폰 증정
  • ▲ ⓒ유안타증권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이달 20일까지 '자녀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모바일 투자 플랫폼인 '티레이더M'으로 주식 선물 받기를 완료하면 미성년 자녀 선착순 100명에게 국내주식 투자 지원금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주식 선물을 보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도 1만 원 용돈 지원금 쿠폰을 증정한다.

    티레이더M의 주식 선물하기는 연락처를 아는 지인에게 주식을 보내고, 상대가 선물을 받으면 받는 사람 계좌에서 자동으로 주식 주문이 이뤄지는 서비스다. 종목과 금액을 설정해 보낼 수 있고 받는 사람은 금액 내에서 종목을 변경해 매수할 수도 있다.

    선물을 받는 고객이 유안타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주식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 알림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도 부모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만 있으면 티레이더M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티레이더, 티레이더M 또는 고객센터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