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 소개 상품 접하는 '발견형' 쇼핑 7000명 사전 신청고객 몰려 "CJ온스타일만의 강점 집약 공간"
  • ▲ CJ온스타일은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연다.ⓒ이미현 기자
    ▲ CJ온스타일은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성수 XYZ 서울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연다.ⓒ이미현 기자
    핫플 서울 성수동에 'CJ온스타일 팝업스토어'가 등장했다. CJ온스타일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과 TV 밖으로 처음 나왔다. 

    공식 오픈을 하루 앞둔 3일 성수 XYZ 서울에 위치한 CJ온스타일 성수동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는 보라색 외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이 오프라인으로 나온 것이다. 팝업 스토어 방문 사전 예약 5일 만에 7000명이 몰렸다. 

    CJ온스타일의 스타 셀럽인 한예슬·안재연·최화정·유인나가 픽한 제품들을 구성해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에 넘쳐 나는 쇼핑 정보 속에서 셀럽들이 선별한 핵심 제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김송희 CJ온스타일 마케팅 전략 팀장은 "컴온스타일 기간에 맞춰 발견형 쇼핑의 핵심인 영상 콘텐츠, 상품, 셀럽 경쟁력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기획했다"며 "CJ온스타일만의 강점을 집약한 공간이다" 고 강조했다. 
  • ▲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공간ⓒ이미현 기자
    ▲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공간ⓒ이미현 기자
    팝업 내부는 크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화정쇼'가 제안하는 맛있고 건강한 일상을 비롯해,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패션 전문 모바일 라이브쇼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랜선 홈투어 모바일 라이브쇼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가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패션 대표 IP 한예슬이 직접 입어보고 고른 한예슬 스타일의 상품들이 구성됐다. 진열된 옷들에 부착된 전자 태그(NFC∙RFID)를 통해 CJ온스타일 모바일 정보창으로 연동돼 구매도 가능하다. 

  • ▲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공간ⓒ이미현 기자
    ▲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공간ⓒ이미현 기자
    안재연, 최화정, 유인나 등 CJ온스타일 셀럽들도 팝업 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뷰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소싱 경쟁력을 보여주는 '뷰티백스테이지 체험존'도 마련했다. 리쥬리프, 리터니티, 오데어, 다이슨, 글램팜 순으로 1일 1개 브랜드 뷰티 클래스도 매일 열린다.

    일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최초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에서 공개한다. 방송인 최화정이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윤병락 작가의 작품과 패션 브랜드 ‘더엣지’와 참신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바이에딧’의 콜라보 상품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7000명 사전 예약이 5일 만에 조기 마감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공간ⓒ이미현 기자
    ▲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공간ⓒ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