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與담

    섣부른 통합이 부른 '균열' … 19일 만에 멈춰선 정청래식 합당 열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도부 및 원내와의 사전 논의 없이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제안한 지 19일 만이다. 양당은 지방선거 이후 재논의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미 한 차례 무산된 만큼 재추진을 위한 동력이 상실됐다

    2026-02-11 김희선 기자
  • 고물가 시대의 설

    "조상님 죄송합니다" 비싸진 설에 가벼워진 장바구니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장바구니를 채우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그러나 명절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먹거리 물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며 소비자 부담은 여전하다. 뉴데일리는 설을 앞두고 달라진 현장 분위기와 체감 물가, 그리고 유통업계의 할인 전략을 차례로 살펴본다.

    2026-02-11 김보라 기자
  • 정치野담

    '尹 정부 본체' 윤 어게인·한 어게인 … 국민의힘에서 나온 동반 청산론

    국민의힘에서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직무 복귀)과 한 어게인(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철회) 세력과 결별이 필요하다는 '동반 청산론'이 거세지고 있다. 불가분의 관계로 윤석열 정부의 탄생과 종말을 함께 한 두 사람과 결별해야 국민의힘이 내전을 끝내고 이재명 정부 견제

    2026-02-11 오승영 기자
  • 고물가시대의 설

    [르포] 사과 1개에 9천원 … 설 앞두고 장보러 갔더니 '이렇게 비쌌나'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장바구니를 채우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그러나 명절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먹거리 물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며 소비자 부담은 여전하다. 뉴데일리는 설을 앞두고 달라진 현장 분위기와 체감 물가, 그리고 유통업계의 할인 전략을 차례로 살펴본다.

    2026-02-11 남수지 기자
  • 고물가 시대의 설

    "숫자보다 체감이 더 무거운 명절" … 쌀·축산물·과일값 '엇갈린 고공행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장바구니를 채우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그러나 명절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먹거리 물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며 소비자 부담은 여전하다. 뉴데일리는 설을 앞두고 달라진 현장 분위기와 체감 물가, 그리고 유통업계의 할인 전략을 차례로 살펴본다.

    2026-02-11 최신혜 기자
  • 정치野담

    징계에 맞징계·韓 콘서트 집단 참가 … 친한계에 "전략보다 감정적 선택"

    친한(친한동훈)계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치적 공간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최근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연달아 당에서 제명된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친한계의 움직임이 정교한 정치적 전략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쏟아지고

    2026-02-10 황지희 기자
  • 마켓펀치

    中 '美 투매'·日 '재정 완화'에 한국은 '추경' … 글로벌 채권시장 '풍전등화'

    '미중 갈등'과 일본발 '사나에 쇼크',  한국 정부의 '벚꽃 추경'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채권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대외 악재라는 상수(常數)와 내부의 재정 리스크라는 변수(變數)가 최악의 타이밍에 결합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 겨우 봉합해오던

    2026-02-10 김병욱 기자
  • 신대성의 외국인 레이더

    코스피 조정 속 은행주 질주 … 외국인 수급 몰렸다

    최근 국내 증시는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업종 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특히 은행주는 외국인 매수 속에 뚜렷한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그동안 소외됐던 은행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

    2026-02-10 신대성 기자
  • 정치與담

    민주 내홍, 당대당 갈등으로 … 조국 "권력 투쟁 말라" vs 친명 "진영 전체 리스크"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이번에는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당대당 갈등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조국 조국당 대표는 현 정부가 내세우는 '코스피 5000'과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글을 소환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고,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는 "훈계하는

    2026-02-09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