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속고발제폐지' 국회 문턱 넘을 수 있을까… 찬-반-복수안 엇갈려

     갑을관계 근절 방안으로 추진중인 공정위의 전속고발제 전면 폐지여부가 가맹·유통·대리점법 등 유통3법에 우선 적용하기로 가닥이 잡히며, 자칫 누더기 법안이 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공정위 법집행체계개선TF가 지난 12일 내놓은 전속고발제 폐지안은 위원간

    2017-11-16 권종일
  • 국세청, 포항 지진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연말까지 세무조사 중단

     포항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이 실시된다.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종합소득세‧부가세‧법인세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되며 이미

    2017-11-16 권종일
  • 15일 포항서 발생한 강진에 피해사례 속출

    강진에 한반도 '화들짝'... 내진재 적용 법안 마련 시급

    15일 포항 강진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내진 철강재 적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으로는 아직 내진재 적용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어, 관련 법안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으로 내진설계

    2017-11-16 옥승욱
  • 현대상선, 장금상선과 한-중-러 신규항로 내달 말 첫 운항

    현대상선은 올해 12월말부터 한국-중국-러시아의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현대상선은 지난 3월 출범한 HMM+K2 컨소시엄의 회원사인 장금상선과 러시아 항로를 공동으로 운항하게 된다. 부산, 울

    2017-11-16 엄주연
  • 매출 差 83억 불과

    1위 보다 뜨거운 2위 경쟁… '택배 라이벌' 한진-롯데 3분기 실적도 박빙

    한진이 올 3분기 택배 부문 매출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를 다소 앞섰다. 한진과 롯데는 각 12%대의 점유율로 택배업계 2, 3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국내 택배 시장은 CJ대한통운이 약 45%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진과 롯데가

    2017-11-16 김희진
  • "올림픽 경제효과, 10년간 약 32조2000억원에 달할 것"

    경제계, 한 목소리로 평창올림픽 지원 약속..."국가 경제에 새 활력 불어넣을 것"

    경제계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국가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16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와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

    2017-11-16 엄주연
  • 미뤄진 일주일… 대입 논술-면접-설명회 등 줄연기 불가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면서 대학별고사, 수능 출제위원 퇴소, 학원가 정시설명회 등 입시 관련 일정이 줄줄이 변경되는 상황을 맞았다.애초 16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수능은 전날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하면서 피해 지역 내 고사장 14곳 중 1

    2017-11-16 류용환
  • [국제유가] 수요 하락 전망 영향 하락세… 'WTI 55.33달러'

    국제유가가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과 미국 석유 생산 증가 전망 등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2017-11-16 송승근
  • 원전 이상 無

    원전 내진설계 계속 강화… 23기 6.5-신고리 3호 7.0-신고리 5,6호 7.4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 지진 1년 만에 포항에서 역대 2위 규모인 5.4 강진이 발생하면서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여진 발생여부를 주시하면서 비상대비태세를

    2017-11-16 최유경
  • 청호나이스, 5천포기 김장 기부… 이석호 대표 등 임직원 600여명 참여

    청호나이스가 직접 담은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청호나이스는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14곳에 임직원 600여 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난 15일 전달했다. 청호는 14곳의 복지기관에 매년 후원을 진행해왔다.전달 행

    2017-11-16 김희진
  • 전체 영업익 1년만에 65% 상승, 고용은 1.2% 증가

    30대 그룹, 3분기 실적 '고공행진'… 고용 증가는 '찔끔'

    올해 30대 그룹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고용은 거의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12개 그룹은 1년 전에 비해 거꾸로 직원 수가 줄어들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직원은 무려 6천명 이상 줄어 '조선업 고용 한파'가

    2017-11-16 편집국
  • 아시아나항공, 하이브리드 비콘 적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공항에서 하이브리드 비콘(Hybrid Beacon)을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운영한 블루투스 비콘 기반 서비스를 확대·시행하는 것이다.비콘은 블루투스를 통해 근거리에 있

    2017-11-16 이지완
  • 예비비 지원 함께 검토

    김동연 "포항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하겠다"

    정부가 포항 지진 피해와 관련해 해당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한다.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포항 지진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간 통화스

    2017-11-16 편집국
  • 24년만의 첫 수능 연기

    교육부 '지진 대응 매뉴얼' 오락가락… 잠시 대피후 응시-예정대로-1주일 연기

    199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 도입 후, 사상 처음으로 자연재해로 인해 수능 일정이 연기됐다.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능 긴급 브리핑에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시행되는 2018학년도 수능은 일주일 뒤인 23일

    2017-11-15 류용환
  • 포스코 등 포항지역 철강사, 두 차례 지진에 '화들짝'... "아직 피해 없어"

    국내 철강사들이 포항에서 발생한 두차례 지진으로 가슴을 졸이긴 했지만, 아직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2017-11-15 옥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