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활황에 자산운용사 실적 급증…3분기 순익 전분기比 44%↑ 4590억

    올해 3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45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1412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주식 시장이 활황 국면을 유지하면서 운용자산도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자산운용

    2020-12-02 천진영 기자
  • 롯데百, 수능 마친 수험생 대상 ‘상품권 증정 및 할인’ 이벤트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한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수험표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증정, 상품 할인 등 행사를 선보인다.우선,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수능 다음날인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수험표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상

    2020-12-02 한지명 기자
  • 이마트, ‘국민건강 프로젝트’ 4탄…영양제 4900원에 판매

    이마트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4탄으로 ‘국민 뼈건강(800mgX60정)’, ‘국민 간건강(500mgX30정)’을 출시, 오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정상가 9800원에서 50% 할인된 각 490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상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국민 뼈건강

    2020-12-02 한지명 기자
  • 신세계百, 11월 가전 매출 48% 껑충··핑크·그린 냉장고 인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입고 가전이 화려해지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가전제품이 대세로 떠올랐다.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올 11월 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신장했다. 최근 맞춤형 가전으로 인기를 끄는 삼성과

    2020-12-02 한지명 기자
  • TV 상승세 4Q 지속… 삼성·LG 수익성 개선 기대

    TV 시장이 지난 3분기 역대 최대 물량을 쏟아낸 가운데 4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

    2020-12-02 이성진 기자
  • 삼성전자, 이르면 2일 인사 단행… 3인 대표 체제 유지

    삼성전자가 이번주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이르면 2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부터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 후 오는 4일 임원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들은 대부분 유임되지만 임원들의 인사폭은 클 것으로 전

    2020-12-01 조재범 기자
  • "뒷심 부족"… OECD, 韓성장률 올해 0.1%P↓·내년 0.3%P↓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1.1%로 기존보다 0.1%포인트(P) 다시 낮춰잡았다.내년 성장률도 2.8%로 기존 전망치보다 0.3%P 하향 조정했다. 다만 올해 비대면 경제 확산에 따른 반도체

    2020-12-01 임정환 기자
  • '마이너스통장 폭발' 은행들은 손해…충당금·연체 골칫거리

    강력한 신용대출 규제로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역대급으로 불어나면서 시중은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마이너스통장 한도 전체가 대출로 분류돼 한도만큼 충당금을 쌓아야하므로 계좌가 늘수록 수익성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크게 불어난 연체로 부실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2020-12-01 윤희원 기자
  • KCGI "가처분 기각 유감… 시간이 증명할 것"

    KCGI가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결과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KCGI 등 한진칼 주주연합이 제기한 가처분을 1일 기각했다.KCGI는 같은날 입장문을 통해 “한진칼 제3자 배정 유증금지 가처분 기각은 유감”이라며 “관계당국과 사법부의 고심은

    2020-12-01 김희진 기자
  • 수능 이틀 앞두고 구로구 고교서 8명 감염… ‘3차 유행파’ 지속

    수능을 이틀 앞두고 구로구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다행히 고3학생 중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전국 곳곳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좀체 3차 유행파를 꺾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2020-12-01 박근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人事] 김형준 경영전략부문장 外

    ▲부사장김형준 경영전략부문장▲상무김한일 커뮤니케이션실장김정호 재무그룹장김준명 운영그룹장차재병 KFX체계실장한창헌 미래사업부문장▲상무보박지완 윤리경영지원부문장 직무대행조정일 회전익생산실장

    2020-12-01 유호승 기자
  • 심평원, “디지털 혁신 기반 최적의 의료문화 조성 목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최적의 의료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1일 심평원은 원주 본원 대강당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新경영가치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심평원은 “국민의 의료부담을 덜고 안전하며 질 높은 의

    2020-12-01 박근빈 기자
  • 4개월 협상 물거품…한국지엠 노조 임단협 합의안 비토

    한국지엠 노동조합(노조)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켰다. 지난 7월 이후 24차례 교섭 끝에 마련한 노사 합의가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1일 한국지엠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7364명이 참여한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는 찬성이

    2020-12-01 박상재 기자
  • 산업은행 "법원 현명한 판단 환영…KCGI, 힘 보태야"

    산업은행은 1일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KCGI 측이 제기한 한진칼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산업은행은 대한

    2020-12-01 최유경 기자
  • 대한항공 노조 "서울시, 송현동 약속 못지킬거면 차라리 공원화 철회하라"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서울시에 송현동 부지 계약 이행을 촉구했다.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면 공원화를 철회해야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송현동 부지 매각은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며 요구한 자구책의 핵심 내용”이라며 “서울시가 계

    2020-12-01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