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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예금금리 동반 하락 … 예대금리차도 소폭 축소
지난달 시중은행의 예금과 대출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연 4% 초반대, 예금금리는 연 2%대로 내려앉았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해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까지 대부분 금리가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
2025-05-27 이나리 기자 -
HDC현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디벨롭' 방식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에 지속형 복합개발 모델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전면1구역에 SMDP(건축디자인), LERA(구조설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조경), CBRE(비주거부동산컨설팅), LPA(경관조명), 파크햐
2025-05-27 나광국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무림 vs 한솔 … 대선 투표용지 놓고 '자존심 대결'
내달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지업계 양강(兩强)이 소리 없는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투표용지의 시장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기 때문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전국 각 인쇄소에서 투표
2025-05-27 김재홍 기자 -
"도덕적 해이 부르고 성실채무자 바보 만든다" … '빚 탕감' 남발에 위협받는 금융질서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권에선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권의 '선심성 빚 공약'을 우려하고 있다. 진영을 가리지 않고 표심을 겨냥한 채무 조정 또는 빚 탕감 공약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도덕적 해이 심화, 성실 채무자에 대한 역차별 가능성은 물론, 금융
2025-05-27 손혜정 기자 -
암환자 '최후 선택지' 면역항암제, AI가 근거 제시한다
면역항암제는 흔히 '암환자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린다. 일반 항암제 치료가 실패한 말기 암환자에게 있어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을 제거하는 면역항암제는 기적에 가까운 반응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누가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예측은 여전히 의학계의 숙제로 남아
2025-05-2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구체화된 2차 추경 … 김문수 "취임 즉시 30조" 이재명은 50조 가나
대선 이후 들어설 새 정부가 30조원이 넘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추경을 제안한 데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도 30조원 규모의 추경 논의를 언급하면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침체된
2025-05-27 최은서 기자 -
'제2의 거북섬' 반달섬, 생숙의 공동묘지 … 1억 마피에 수분양자 '피눈물'
최근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거북섬'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웨이브파크 유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인근 안산시에 있는 '반달섬'도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반달섬은 국내 최대규모 생활형숙박시설(생숙) 밀집지로 조성됐지만 개발초기 청사
2025-05-27 나광국 기자 -
서울도 양극화 심화 … 한강이남·이북 집값차 '평당 2008만원'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지역 아파트값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특히 서초·강남구는 1년만에 3.3㎡(평)당 1000만원이상 급등하며 압도적인 가격차를 나타냈다.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강 이남지역 11개구 아파트 평당 매매가는 5334만원으
2025-05-27 박정환 기자 -
[단독] CJ ENM, 영화 무단 리메이크한 중국 제작사들과 저작권 소송
지적재산권(IP) 보호에 소극적인 중국에서 국내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기업 CJ그룹이 반격에 나섰다. 지난해 말 중국 텐센트(Tencent Holdings Limited) 등에 대해 저작권 권리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 CJ ENM이 중국에서 중국 기업을 상대로 저작권 소
2025-05-27 강필성 기자 -
[단독] 5대 은행, 퇴직자 6000명 재채용 … '재입사 트랙'에 청년 일자리 잠식하나
시중은행에서 퇴직한 임직원을 다시 채용하는 'N번 퇴직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희망퇴직에서 나아가 일정 기간 후 계약직·기간제·자문역 등으로 복귀하는 경로가 제도화되며 ‘한 번 퇴사로는 끝나지 않는’ 인사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일각에서는 이런 구조가
2025-05-27 이나리 기자 -
500억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오락가락’ 방사청 탓에 현대로템·한화에어로 혼란 가중
방위사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사업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방사청이 기종 결정을 앞두고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새로운 성적서로 대체하는 방안을 법무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참여 업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
2025-05-27 이보현 기자 -
명품부터 맛집·SPA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1위 탈환 속도
지난해 나란히 연매출(거래액) 3조원을 넘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올해 다시 치열한 실적 경쟁에 돌입했다. 2017년 이후 매출 1위를 지켜온 신세계 강남점에 맞서, 롯데 잠실점은 고가 주얼리 유치와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등을 앞세워 ‘1위 탈환’에
2025-05-27 이미현 기자 -
올해 기업호감지수 역대 최고치 … "국가경제 기여·일자리 창출 영향"
우리 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경제에 기여하며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호감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민들은 기업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경제적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대한상공회의소
2025-05-27 홍승빈 기자 -
"K-입맛 잡아야 성공" 글로벌 외식 브랜드, '韓'으로 몰린다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K-입맛 공략에 나섰다. 강남 중심의 1세대 진출 전략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서울 성수동 등 MZ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의 빠른 트렌드 수용성과 콘텐츠 파급력을 감안할 때 아시아 시장
2025-05-27 김보라 기자 -
SKT “유심 교체자 460만명 … "예약자 중 절반 이상 교체”
SK텔레콤이 사이버침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유심 교체자가 교체 예약자를 앞질렀다. SKT는 27일 서울 삼화빌딩에서 진행된 일일브리핑에서 지난 26일 기준 유심 교체 31만 건을 통해 누적 459만명의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다.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
2025-05-27 강필성 기자





